−17%
제한 없이 GPT-4를 쓴 고등학생은 연습 점수가 48% 올랐지만, AI 없이 본 시험에서는 17% 낮았습니다. 힌트만 주는 튜터형 AI는 이 손해를 대부분 줄였습니다.
Bastani 2025 · 튀르키예 한 학교의 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
최근 연구를 보면 AI는 배움을 돕기도 하고 해치기도 합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수업 설계였습니다.
−17%
제한 없이 GPT-4를 쓴 고등학생은 연습 점수가 48% 올랐지만, AI 없이 본 시험에서는 17% 낮았습니다. 힌트만 주는 튜터형 AI는 이 손해를 대부분 줄였습니다.
Bastani 2025 · 튀르키예 한 학교의 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
319명
지식노동자 319명을 조사했더니, AI를 더 믿는 사람일수록 결과를 덜 따져 봤습니다. 반대로 자기 판단을 믿는 사람은 더 따져 봤습니다.
Lee 2025 · 학생이 아닌 성인의 자기 보고 설문입니다.
46%
PISA 2022 창의적 사고 평가에서 한국 학생의 46%가 상위 수준이었지만, 스스로 창의적이라고 믿는 정도는 OECD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OECD 2024 · 순위는 64개국 중 2~4위의 범위로 발표됩니다.
OECD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AI 리터러시 틀은 AI를 쓰는 것과 AI를 이해하고 다루는 것을 나눕니다. 세계경제포럼 조사에서는 기업 10곳 중 7곳이 분석적 사고를 필수 역량으로 꼽았습니다. CIT는 이런 연구와 국제 틀을 종합해 열두 가지 기술로 정리했습니다. 가운데의 호기심, 회복탄력성, 주도성은 점수로 매기지 않고 수업 내내 북돋습니다. OECD & European Commission 2026 · World Economic Forum 2025
문제를 쪼개고, 구조를 보고, 근거로 따집니다.
컴퓨팅 사고는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중요한 것만 남겨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코드를 열기 전에 종이에 절차부터 적습니다.
시스템 사고는 원인과 결과가 고리처럼 이어진 구조를 보고, 그 안의 지연과 이해관계자,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지점을 찾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주제를 정하면 원인과 결과를 화살표로 잇는 그림부터 그립니다.
비판·과학적 사고는 주장을, AI가 내놓은 답까지 포함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근거를 찾고 조건을 하나씩 바꾸는 실험으로 확인하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AI 답을 보기 전에 예측을 먼저 적고, 다른 곳에 밑줄을 긋습니다.
데이터·확률적 사고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데이터로 판단하고, 정확도 같은 모델 지표가 무엇을 말해 주고 무엇을 말해 주지 않는지 읽어 내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직접 모은 작은 데이터로 모델을 만들고, 맞힌 것과 틀린 것을 손으로 셉니다.
사람에게서 출발해 끝까지 만들어 냅니다.
공감·인간중심 디자인은 실제 사람을 만나 필요를 듣고, 만든 것을 그 사람과 함께 시험하며 고쳐 가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만들기 전에 쓸 사람을 직접 인터뷰합니다. AI는 받아쓰기에만 씁니다.
창의적 발상은 먼저 손으로 아이디어를 넓게 펼치고, AI로 더 넓힌 뒤, 사람의 판단으로 골라 좁히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AI를 켜기 전에 아이디어 열 개를 손으로 적습니다.
빌더 주도성은 아이디어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사람이 쓰는 결과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내는 힘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모든 단원은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 하나로 끝납니다.
융합적 사고는 서로 다른 과목과 분야를 연결하고, 둘이 부딪힐 때 한쪽을 버리지 않고 둘 다 살리는 답을 찾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학생이 좋아하는 분야에 AI를 붙여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맡길 일을 정하고, 확인하고, 책임집니다.
명세·프롬프트 사고는 기계에게든 사람에게든 목표, 맥락, 제약, 형식, 완료 기준을 빠짐없이 밝혀 일을 맡기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AI에게 코드를 맡기기 전에 다섯 칸짜리 명세서를 채웁니다.
위임·검증은 계획하고, 맡기고, 확인하고, 돌아보는 네 단계로 사람과 AI의 일을 나누고, AI에게 맡긴 일은 범위를 정한 뒤 빠짐없이 확인하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과제를 사람 몫, AI 몫, 함께할 몫으로 나눈 표를 먼저 씁니다.
신뢰 보정은 AI의 답과 내 판단 가운데 언제 무엇을 믿을지, 근거를 들어 정하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답을 확인하기 전에 얼마나 자신 있는지 먼저 적고, AI 답과 견줘 봅니다.
윤리·미래 판단은 만든 것이 누구에게 공정하고 누구를 해칠 수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어떤 영향을 남길지 따지고, AI를 쓴 부분은 숨기지 않고 밝히는 사고입니다.
CIT 수업에서는 모든 결과물에 AI 사용 기록을 붙여 공개합니다.
나침반은 네 층으로 이어집니다. 맨 위의 제1원리 사고와 메타인지가 모든 기술을 이끌고, 그 아래 세 갈래와 열두 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맨 아래의 실제 과정은 분야 하나에 기술 두세 가지를 더한 조합입니다.
0 꼭대기
1 세 갈래
2 열두 가지 기술
3 과정과 응용
과정을 누르면 그 과정이 기르는 기술이 피라미드와 레이더에 표시됩니다. 기술을 누르면 그 기술을 기르는 과정이 나옵니다.
우주 공학, 비전 로보틱스, 마인드 랩은 이 연구실의 주제로 엽니다.
AI + X 연구실 주제
AI+X 연구실의 주제로 먼저 엽니다.
AI + X 연구실 주제
AI + X 연구실 주제
과정과 기술의 연결은 CIT가 정한 초안이며, 선생님들의 검토를 거쳐 확정합니다. 호기심, 회복탄력성, 주도성은 이 구조의 바탕에 깔린 태도이며, 기술처럼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기술마다 뜻, AI 시대에 필요한 까닭, CIT에서 가르치는 방법, 학년별 능숙 수준을 정리했습니다.
뜻 컴퓨팅 사고는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중요한 것만 남겨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는 사고입니다. 같은 입력에 늘 같은 답이 나오는 절차(CT 1.0)에서 시작해, 데이터에서 규칙을 배우고 답에 불확실성이 따르는 방식(CT 2.0)으로 넓혀 갑니다.
AI가 코드를 대신 써 줄수록, 무엇을 만들지 나누고 결과가 맞는지 따지는 일은 학생 몫으로 남습니다. AI 모델은 규칙을 데이터에서 배우기 때문에 같은 질문에도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알아야 결과를 제대로 읽습니다.
코드를 열기 전에 순서도나 의사코드로 절차를 적고, 친구가 그 절차만 보고 손으로 실행해 봅니다. 고학년은 같은 문제를 직접 쓴 규칙으로 한 번, 데이터로 학습한 모델로 한 번 풀어 어디서 각각 틀리는지 비교합니다.
뜻 시스템 사고는 원인과 결과가 고리처럼 이어진 구조를 보고, 그 안의 지연과 이해관계자,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지점을 찾는 사고입니다. 만들기 전에 「AI를 넣으면 사람에게 무엇이 더 좋아지는가」를 묻습니다. 이 물음에 답하지 못하면 AI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AI+X 연결 점검).
AI 도구 하나를 넣으면 사람의 행동이 바뀌고, 바뀐 행동이 다시 데이터가 됩니다. 이 되먹임을 보지 못하면 좋은 뜻으로 만든 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낳습니다.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면 원인과 결과를 잇는 고리 그림을 그립니다. 그다음 어느 화살표에 AI가 들어갈지, 들어가면 누구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한 쪽짜리 지렛점 메모로 씁니다.
뜻 비판·과학적 사고는 주장을, AI가 내놓은 답까지 포함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근거를 찾고 조건을 하나씩 바꾸는 실험으로 확인하는 사고입니다. 결과가 왜 달라졌는지 말하려면 조건을 한 번에 하나만 바꿔야 합니다. 이 원칙을 코드, 실험, AI 답 비교에 똑같이 씁니다.
AI는 틀린 답도 자신 있게 말합니다. 지식노동자 319명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AI를 믿을수록 결과를 덜 따져 보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확인하는 습관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조건 하나만 바꿔 실행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표에 적은 뒤 자기 말로 설명합니다. AI 답이 나오면 미리 적은 예측과 비교하고, 맞는지 확인할 방법을 하나 이상 씁니다.
뜻 데이터·확률적 사고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데이터로 판단하고, 정확도 같은 모델 지표가 무엇을 말해 주고 무엇을 말해 주지 않는지 읽어 내는 사고입니다. 평균과 그래프 읽기에서 시작해 표본, 분포, 오류의 종류를 거쳐 모델 지표를 상황에 맞게 고르는 단계로 갑니다.
AI의 답은 확률에서 나옵니다. 정확도 95%라는 숫자도 데이터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쓸모가 없을 수 있습니다. 숫자를 읽을 줄 알아야 모델을 믿을지 말지 정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모은 작은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키고, 맞힌 경우와 틀린 경우를 표로 세어 봅니다. 그다음 어떤 실수가 더 위험한지, 그래서 어떤 지표를 봐야 하는지 토론합니다.
뜻 공감·인간중심 디자인은 실제 사람을 만나 필요를 듣고, 만든 것을 그 사람과 함께 시험하며 고쳐 가는 사고입니다. AI가 흉내 내는 공감과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공감을 구분하는 것도 이 기술의 학습 목표입니다.
AI 챗봇은 다정한 말투를 쉽게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말투가 다정하다고 상대를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자를 만나 보지 않은 설계는 AI가 그럴듯하게 지어낸 사용자에게 맞춰지기 쉽습니다.
쓸 사람 세 명 이상을 직접 인터뷰하고 공감 지도를 그립니다. 같은 질문을 AI 챗봇에게도 던져, 챗봇의 「공감하는 답」과 실제 인터뷰 답을 나란히 놓고 무엇이 다른지 찾아봅니다.
뜻 창의적 발상은 먼저 손으로 아이디어를 넓게 펼치고, AI로 더 넓힌 뒤, 사람의 판단으로 골라 좁히는 사고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사람이 먼저 펼치고, AI는 그다음에 넓히고, 고르는 일은 다시 사람이 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쓴 이야기는 하나씩 보면 더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모아 놓고 보면 서로 더 비슷했습니다. 처음부터 AI로 발상하면 모두가 비슷한 답에 모이기 쉽습니다.
AI를 켜기 전에 아이디어 열 개를 손으로 적고, AI가 낸 아이디어와 비교해 나만의 것에 표시합니다. 최종안은 독창성 점검표로 기존 사례와 AI 제안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 확인합니다.
뜻 빌더 주도성은 아이디어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사람이 쓰는 결과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내는 힘입니다. 작은 작품을 완성하는 데서 시작해, 피드백으로 고친 2판을 거쳐, 실제 사용자를 모으는 단계로 갑니다.
AI 덕분에 처음 만들어 보는 문턱은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완성해 실제로 누군가 써 보게 하는 경험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단원마다 작동하는 결과물 하나를 완성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2판을 만듭니다. 고학년은 결과물을 공개해 실제 사용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으로 다음 개선 목표를 정합니다.
뜻 융합적 사고는 서로 다른 과목과 분야를 연결하고, 둘이 부딪힐 때 한쪽을 버리지 않고 둘 다 살리는 답을 찾는 사고입니다. 한 분야의 개념을 다른 분야에 빌려 쓰는 데서 시작해, 두 기준이 부딪히는 상황에서 절충안을 세우고 그 대가까지 밝히는 단계로 갑니다.
AI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한꺼번에 내놓습니다. 그러나 어떤 지식을 어떻게 엮을지는 문제를 가진 사람이 정해야 합니다.
음악, 스포츠, 생물, 금융처럼 학생의 관심 분야에 AI를 붙여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두 분야의 요구가 부딪히는 지점(예: 정확도와 개인정보)을 찾아 해결 방안과 그 대가를 씁니다.
뜻 명세·프롬프트 사고는 기계에게든 사람에게든 목표, 맥락, 제약, 형식, 완료 기준을 빠짐없이 밝혀 일을 맡기는 사고입니다. 「무엇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되면 끝」을 말하는 데서 시작해, 완료 기준을 테스트로 바꾸고 명세의 모호한 곳을 스스로 고치는 단계로 갑니다.
AI에게 흐릿하게 물으면 흐릿한 답이 옵니다. 무엇이 「다 됐다」인지 먼저 정하는 습관은 AI와 일할 때도, 사람과 팀을 꾸릴 때도 똑같이 쓰입니다.
목표, 맥락, 제약, 형식, 완료 기준의 다섯 칸을 채운 뒤에 AI에게 일을 맡깁니다. 같은 명세를 친구에게 줬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 명세를 고칩니다.
뜻 위임·검증은 계획하고, 맡기고, 확인하고, 돌아보는 네 단계로 사람과 AI의 일을 나누고, AI에게 맡긴 일은 범위를 정한 뒤 빠짐없이 확인하는 사고입니다. 계획(Plan) → 위임(Delegate) → 검증(Verify) → 회고(Review)를 이 기술의 공식 순서로 씁니다.
컨설턴트 실험에서 AI가 잘하는 범위 안의 과제는 더 많이, 더 빨리, 더 좋게 끝났지만, 범위 밖의 과제에서는 정답률이 19%p 낮았습니다. 어디까지 맡길지 아는 것이 결과를 가릅니다.
과제를 작은 일로 나눠 사람 몫, AI 몫, 함께할 몫을 표로 정하고, AI 몫마다 확인 방법을 미리 적습니다. 끝나면 AI 사용 기록을 보며 어디서 확인이 빠졌는지 돌아봅니다.
뜻 신뢰 보정은 AI의 답과 내 판단 가운데 언제 무엇을 믿을지, 근거를 들어 정하는 사고입니다. 메타인지는 열두 가지 기술 전체를 이끄는 꼭대기 사고이고, 이 기술은 그 가운데 AI를 얼마나 믿을지 정하는 일을 맡습니다.
고교 수학 실험에서 제한 없이 GPT-4를 쓴 학생은 연습 문제 점수가 48% 올랐지만, AI 없이 본 시험에서는 17% 낮았습니다. AI를 얼마나 믿을지 스스로 정하지 못하면 이런 차이가 생깁니다.
답을 확인하기 전에 「얼마나 자신 있는지」를 먼저 적고 결과와 비교합니다. AI 답과 내 답이 다를 때는 어느 쪽을 믿었는지, 그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표에 남기고, 쌓인 기록으로 어떤 일에서 AI를 더 믿어도 되는지 정리합니다.
뜻 윤리·미래 판단은 만든 것이 누구에게 공정하고 누구를 해칠 수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어떤 영향을 남길지 따지고, AI를 쓴 부분은 숨기지 않고 밝히는 사고입니다. 도움받은 부분을 밝히는 데서 시작해, 편향과 개인정보를 점검하고, 몇 년 뒤의 영향까지 따지는 단계로 갑니다.
AI가 들어간 결과물은 누가 만들었는지 흐려지기 쉽습니다. IB는 AI 사용을 금지하지 않지만, AI로 만든 내용은 출처로 밝히도록 요구합니다.
프로젝트마다 편향·개인정보 점검표를 채우고, 어느 단계에서 어떤 AI를 어떻게 썼는지 기록해 결과물과 함께 공개합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여섯 단계를 거칩니다. 단계마다 남겨야 할 결과물과 AI에게 허락된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매 수업 안에서 반복하는 여섯 단계 습관(생각하기, 묻기, 검증하기, 만들기, 고치기, 설명하기)은 근거 페이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안전한 등굣길 중학생 소그룹 · 8주 · 예시 설계
실제 학생 프로젝트가 아니라, CIT 고리를 설명하려고 만든 예시 설계입니다. 시범 운영 결과가 나오면 실제 사례로 바꿉니다.
만들기 전에, 쓸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겪는지 듣습니다.
예시 · 주차 1–2 같은 학년 친구 다섯 명과 학부모 두 명을 인터뷰해 등굣길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곳을 모읍니다. 녹음은 AI가 받아 적고, 정리와 해석은 학생이 합니다.
문제를 원인과 결과의 고리로 그리고, 바꾸면 효과가 큰 지점을 찾습니다.
예시 · 주차 3 차량 속도, 신호 대기 시간, 시간대별 보행자 수를 화살표로 잇습니다. 다 그린 뒤 AI에게 「빠진 고리를 찾아 달라」고 묻고, 받은 지적은 학생이 받아들일지 판단합니다.
무엇을 계산할지 명세로 못 박고, 손으로 알고리즘을 그린 뒤에 코드로 옮깁니다.
예시 · 주차 4–5 공개된 교통 데이터와 직접 센 보행자 수로 구간별 위험도 규칙을 세우고, 다섯 칸 명세서와 테스트 계획을 씁니다. 그때까지 AI는 힌트만 주는 튜터로 쓰고, 명세가 끝난 뒤에야 코드 도우미로 씁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시제품을 만들고, 그 생각이 우리 것인지 확인합니다.
예시 · 주차 6 위험 구간을 표시하는 지도 웹앱 시제품을 만듭니다. 손으로 낸 아이디어 목록과 AI 제안 목록을 비교한 독창성 점검표를 붙입니다.
만든 것을 일부러 깨 보고, 누구에게 불리할 수 있는지 따집니다.
예시 · 주차 7 테스트를 돌리고, 앱이 학생 위치를 저장하지 않는지 개인정보 점검을 합니다. AI에게 「이 앱이 틀리게 안내할 상황을 찾아 달라」고 맡기고, 찾은 사례를 하나씩 확인합니다.
모든 수업에 다섯 가지 원칙을 둡니다. 고교 수학 실험에서 답을 바로 주는 AI는 시험 점수를 낮췄고, 힌트만 주는 튜터형 AI는 그 손해를 대부분 줄였습니다. 교수 원칙에 맞춰 설계한 AI 튜터가 교실 능동 학습보다 학습 향상이 컸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차이는 도구가 아니라 설계에서 나왔습니다. Bastani 2025 · Kestin 2025
AI를 켜기 전에 정해진 시간 동안 혼자 생각하고 풀이 방향을 종이에 적습니다.
학생이 쓰는 AI는 답 대신 힌트와 질문을 주도록 설정합니다.
AI가 낸 결과는 확인 방법을 적고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답을 확인하기 전에 얼마나 자신 있는지 적고, 결과와 비교합니다.
단원 끝에는 AI 없이 풀고 설명하는 시간을 둡니다.
같은 열두 가지 기술을 학년에 맞는 깊이로 다룹니다. 아이에게 맞는 시작점을 찾는 데 참고하세요.
| 학년 | 새로 무게를 두는 기술 | 학생이 하는 일 | AI를 쓰는 방식 | 관련 과정 |
|---|---|---|---|---|
| 초등초1~초6 | 순서대로 생각하기, 친구에게 묻고 듣기, 손으로 먼저 아이디어 내기, 작은 작품 끝까지 완성하기 | AI 도구를 혼자 쓰기보다, AI가 어떻게 답을 만드는지 놀이와 실험으로 이해합니다. | AI Genius 트랙 초등 AI 교육 | |
| 중등중1~중3 | 인과 고리 그리기, 하나만 바꾸는 실험, 다섯 칸 명세서, 위임 표와 AI 사용 기록 | 힌트를 주는 튜터 모드로 쓰고, 결과는 검증 게이트를 통과해야 씁니다. | AI Leader 트랙 AI 교육 프로그램 | |
| 고등고1~고3 | 모델 지표 읽기, 관심 분야와 AI 잇기, 구술 질문, 몇 년 뒤까지 보는 영향 평가 | 동료처럼 쓰되, 위임 계획과 사용 기록을 공개하고 AI 없이 구술로 설명합니다. | AI Elite 트랙 포트폴리오 KOAI 대비 국제학교 |
나침반의 기술이 학교 교육과정과 입시, 대회의 어느 요소와 맞닿는지 정리했습니다. 각 행은 「요소 → 나침반 기술 → CIT에서 남기는 결과물」 순서입니다.
| 요소 | 나침반 기술 | CIT에서 남기는 결과물 |
|---|---|---|
| IB 학습 접근법(ATL): 사고 기능 | 하나만 바꾸는 실험 기록, 독창성 점검표 | |
| IB ATL: 탐구 기능(정보·미디어 리터러시) | 출처 신뢰도 비교표, AI 사용 기록 | |
| IB ATL: 자기관리 기능(성찰) | 자신감 기록, 성찰 기록, 2판 개선 기록 | |
| IB ATL: 의사소통·사회적 기능 | 인터뷰 기록, 명세서 | |
| IB 지식론(TOK) | AI 답을 검증한 기록에서 뽑은 지식 질문 | |
| IB 소논문(EE)·내부평가(IA) ↗ | 연구 질문, 데이터 분석, AI 사용을 밝힌 출처 표기 | |
| AP CSP AI Create Project (2027-28학년도부터) ↗ | 실제 사용자를 위한 AI 앱, 명세서, 테스트 기록 |
2026년 3월부터 AI 중점학교 1,141곳이 운영되고, 2028년까지 2,000곳으로 늘어날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 2026-03-09
| 요소 | 나침반 기술 | CIT에서 남기는 결과물 |
|---|---|---|
| 2022 개정 교육과정: 창의적 사고 역량 ↗ | 손 발상 목록, 독창성 점검표 | |
| 지식정보처리 역량 ↗ | 출처 비교표, 데이터 분석, 검증 기록 | |
| 자기관리 역량 ↗ | 자신감 기록, 2판 개선 기록 | |
| 협력적 소통 역량 ↗ | 인터뷰 기록, 명세서 | |
| 공동체 역량 ↗ | 영향 점검표, 인과 고리 그림 | |
| 학교 탐구·수행평가(세특의 바탕) | 학생이 학교 과제에 직접 쓸 수 있는 탐구 경험과 기록. 학원 수업 자체는 학교생활기록부에 적히지 않습니다. | |
| KOAI(KITPA 주관) → IOAI 국가대표 선발 ↗ | AI 없이 푸는 점검, 모델 지표 풀이 기록 | |
| 영재학교·과학고 탐구 역량 | 실험 설계서, 탐구 보고서 |
학기마다 열두 가지 기술을 결과물 근거로 기록해 레이더 한 장으로 보여 드리는 보고서입니다. 지금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래는 가상의 학생으로 만든 예시입니다.
예시 학생 (중2, 가상)
| T1 컴퓨팅 사고 | 3 · 능숙 |
|---|---|
| T2 시스템 사고 | 2 · 성장 |
| T3 비판·과학적 사고 | 3 · 능숙 |
| T4 데이터·확률적 사고 | 2 · 성장 |
| C1 공감·인간중심 디자인 | 2 · 성장 |
| C2 창의적 발상 | 3 · 능숙 |
| C3 빌더 주도성 | 4 · 확장 |
| C4 융합적 사고 | 2 · 성장 |
| A1 명세·프롬프트 사고 | 3 · 능숙 |
| A2 위임·검증 | 2 · 성장 |
| A3 신뢰 보정 | 2 · 성장 |
| A4 윤리·미래 판단 | 2 · 성장 |
이 페이지의 숫자는 모두 아래 원문에서 왔습니다. 정책과 입시 일정처럼 바뀔 수 있는 내용은 매달 다시 확인합니다. 확인 기준일 2026-11-08
CIT 사고력 나침반은 위 연구와 국제 틀을 바탕으로 CIT가 정리한 틀입니다. 이 틀 자체의 효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시범 운영 자료가 쌓이면 이곳에 공개합니다.
IB는 AI 소프트웨어 사용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AI로 만든 내용은 출처로 밝혀야 하고, 자기 것처럼 내면 학업 윤리 위반이 됩니다. CIT에서는 모든 결과물에 AI 사용 기록을 붙이는 습관을 들이기 때문에, 학교 과제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따로 정한 규정이 있으니 함께 확인해 주세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2023
생성형 AI 서비스는 대부분 이용 가능 나이를 정해 두고 있고,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마다 다르니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나침반은 초등 단계에서 AI 도구를 혼자 쓰기보다 AI가 어떻게 답을 만드는지 이해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열두 가지 기술은 결국 두 가지 근본 사고를 상황에 맞게 쓰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아는 것에서 다시 쌓아 올리는 제1원리 사고, 내가 아는 것과 AI가 아는 것을 구분하는 메타인지입니다. 그래서 수업은 제1원리 질문으로 시작하고, AI 없이 설명하거나 신뢰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끝납니다. Flavell 1979
아닙니다. 나침반은 따로 떼어 가르치는 과목이 아니라, 코딩, AI, AI+X 프로젝트 수업 위에서 함께 익히는 사고 틀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내용 지식과 떼어 가르치기 어렵다는 연구도 이 방식을 뒷받침합니다. Willingham 2007
연구 결과는 AI를 쓰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쪽입니다. 답을 바로 주는 AI는 시험 점수를 낮췄지만, 힌트를 주도록 설계한 AI는 그 손해를 대부분 줄였습니다. 그래서 CIT는 AI를 빼지 않고, 먼저 생각하기와 검증 게이트 같은 원칙을 함께 둡니다. Bastani 2025
KOAI는 한국정보기술진흥원(KITPA)이 운영하며, KITPA는 국제 AI 올림피아드(IOAI)의 한국 인정 기관입니다. 대회 문제에는 컴퓨팅 사고와 데이터·확률적 사고가 많이 쓰이고, AI 없이 푸는 점검은 시험장 실력과 직결됩니다. 대회별 과정은 KOAI 대비 과정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KOAI 대비 과정 IOAI. Countries and territories accredited organisations
학원 수업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직접 적히지는 않습니다. 세특은 학교 선생님이 학교 활동을 보고 쓰는 기록입니다. 나침반 수업은 학생이 학교 탐구 과제나 수행평가에서 스스로 쓸 수 있는 탐구 경험과 기록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College Board는 2027-28학년도부터 AP CSP의 Create 수행 과제를 AI Create Project로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학생이 실제 사용자를 위한 AI 앱을 만드는 과제입니다. 2027년 5월 시험은 기존 과제를 그대로 씁니다. 명세서, 위임 표, 사용자 테스트처럼 나침반에서 연습하는 결과물이 이 과제의 준비와 맞닿아 있습니다. College Board. AP Computer Science Principles course redesign. AP Central.
아닙니다. 지금의 생각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체크리스트이며, 능력이나 입시 결과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답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저장하지 않습니다. 만 14세 미만 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답해 주세요.
프로젝트마다 남는 결과물(명세서, 실험 기록, AI 사용 기록, 시연)이 가장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학기마다 이를 정리한 사고력 프로필은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네. 압구정 교실 수업과 함께, 국내와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학생도 있습니다. 수업 형태와 시간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온라인 수업 안내
과정과 수업 형태(1:1, 소그룹)에 따라 다릅니다. 홈페이지의 수업료 안내에서 기준을 확인하실 수 있고, 아이에게 맞는 과정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수업료 안내
나침반은 이 페이지에 인용한 연구와 국제 틀을 바탕으로 CIT가 정리한 수업 틀입니다. 틀 자체의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며, 시범 운영에서 모은 자료와 평가 기준은 쌓이는 대로 이 페이지에 공개합니다.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도록 세 가지 방법을 두었습니다.
분기마다 여는 학부모 설명회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로 안내드립니다. 채널에서 「설명회」라고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