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창의적 발상은 먼저 손으로 아이디어를 넓게 펼치고, AI로 더 넓힌 뒤, 사람의 판단으로 골라 좁히는 사고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사람이 먼저 펼치고, AI는 그다음에 넓히고, 고르는 일은 다시 사람이 합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까닭
AI의 도움을 받아 쓴 이야기는 하나씩 보면 더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모아 놓고 보면 서로 더 비슷했습니다. 처음부터 AI로 발상하면 모두가 비슷한 답에 모이기 쉽습니다.
CIT에서 가르치는 방법: 손으로 먼저 열 개
AI를 켜기 전에 아이디어 열 개를 손으로 적고, AI가 낸 아이디어와 비교해 나만의 것에 표시합니다. 최종안은 독창성 점검표로 기존 사례와 AI 제안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 확인합니다.
학년별로 무엇을 할 수 있으면 능숙한가요
- 초등 한 주제로 아이디어 다섯 개 이상을 그림이나 글로 내고, 하나를 골라 까닭을 말합니다.
- 중등 손으로 낸 아이디어와 AI가 낸 아이디어를 구분해 기록하고, 최종안을 고른 기준을 씁니다.
- 고등 최종안이 기존 사례나 AI 제안과 어떻게 다른지 독창성 점검표로 설명합니다.
네 단계로 기록합니다
- 1 시작 어른이 단계를 짚어 주면 해냅니다.
- 2 성장 익숙한 과제에서는 스스로 해내고, 낯선 과제에서는 도움을 받습니다.
- 3 능숙 학년 지표를 낯선 과제에서도 스스로 보여 줍니다.
- 4 확장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거나 새 분야로 옮겨 씁니다.
프로젝트 고리에서 이 기술을 쓰는 단계
- 4. 창조 실제로 작동하는 시제품을 만들고, 그 생각이 우리 것인지 확인합니다.
근거
- Doshi, A. R. & Hauser, O. P. (2024). Generative AI enhances individual creativity but reduces the collective diversity of novel content. Science Advances, 10(28), eadn5290. AI 아이디어로 쓴 이야기는 하나씩 보면 더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서로 더 비슷했습니다.
- OECD (2024). PISA 2022 Results (Volume III): Creative Minds, Creative Schools. Korea country note. 한국 만 15세 학생의 창의적 사고 점수는 60점 만점에 38점(OECD 평균 33점)이고 상위 수준 학생이 46%(OECD 27%)였지만,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OECD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이 기술을 기르는 과정
아직 연결된 과정이 없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술
C1 공감·인간중심 디자인C3 빌더 주도성C4 융합적 사고
제1원리 사고 (First Principles Thinking): 모든 수업은 제1원리 질문 하나로 시작합니다. 메타인지: 모든 수업은 거꾸로 설명하기(teach-back)나 신뢰 보정 점검으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