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Asia Pacific International School)는 서울 노원구에 있는 미국식 K-12 학교로, AP Computer Science A와 AP Computer Science Principles를 모두 개설하고 있습니다. APIS 학생에게 특히 중요한 것은 과목 선택입니다. 학교가 공개한 정책에 따르면 한 해에 들을 수 있는 AP 과목 수에 제한이 있고 이수 신청도 선별적으로 이뤄지므로, 어느 해에 무엇을 넣을지가 곧 전략이 됩니다.
최종 수정: 2026-08-03
APIS는 컴퓨터 과학 AP를 두 과목 다 여는 학교라, 밖에서 처음부터 배울 필요가 적습니다. 그만큼 학원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진도를 대신 나가 주는 곳보다 선택과 그다음을 함께 봐 주는 곳이 맞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확인 사항
APIS의 AP 정책: 과목 선택 전에 알아 둘 것
두 과목은 겨냥하는 곳이 다릅니다. AP Computer Science A는 자바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다루는 심화 과목이라 컴퓨터 과학이나 공학을 생각하는 학생에게 직접적인 신호가 됩니다. AP Computer Science Principles는 코딩뿐 아니라 데이터와 알고리즘, 인터넷과 보안 개념을 넓게 다뤄서 다른 전공을 생각하는 학생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연간 이수 개수가 제한된 상황에서 둘 다 넣는 것이 늘 정답은 아닙니다. 컴퓨터 과학 쪽으로 방향이 분명하다면 CSA에 자리를 주고 남은 칸은 수학이나 과학에 쓰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CSP를 먼저 듣고 다음 해에 CSA로 넘어가는 순서도 무난합니다. 어느 쪽이든 학교의 신청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하셔야 합니다.
AP 시험 일정과 연간 이수 제한을 함께 고려한 권장 경로입니다. 자녀 학년을 눌러 해당 줄로 이동해 보세요.
| 학년 | 주력 트랙 | 핵심 목표 | 온라인 |
|---|---|---|---|
| 6학년 | 파이썬 기초와 만들면서 익히는 문제 해결 | 코드로 결과를 만들어 보는 첫 경험 | 온라인 가능 |
| 7학년 | 파이썬 심화와 알고리즘 입문 | 자료구조 기초, 스스로 기획한 첫 프로젝트 | 온라인 가능 |
| 8학년 | 자바 입문 + 알고리즘 훈련 | AP CSA 선행 기반 마련, USACO 브론즈 준비 | 온라인 가능 |
| 9학년 | USACO 도전 + AP 과목 선택 상담 | 브론즈 통과, 10~12학년 AP 배치 계획 세우기 | 온라인 가능 |
| 10학년 | AP CSP 또는 CSA 대비 + AI 입문 | 선택한 과목에서 확실한 점수, 머신러닝 기초 | 온라인 가능 |
| 11학년 | AP CSA 5월 시험 대비 + AI 프로젝트 | AP CSA 목표 점수, 공개할 수 있는 프로젝트 착수 | 온라인 가능 |
| 12학년 | 지원 서류 정리 + 독립 연구 마무리 | AP 성적과 활동을 한 줄기로 정리 | 온라인 가능 |
* 표는 일반적인 권장 경로입니다. 학생의 현재 수준과 목표에 따라 상담에서 다시 설계합니다.
AP 과목을 듣는 것과 대회에 나가는 것은 서로 다른 증거입니다. AP는 학교가 보증하는 성적이고 대회는 밖에서 확인받는 실력입니다. 둘 다 있으면 설명이 쉬워집니다. 다만 자격 조건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전에 공식 공고를 확인해 주세요.
| 대회 · 경로 | 참가 | 확인할 점 |
|---|---|---|
| USACO USA Computing Olympiad |
참가 가능 |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참가합니다. AP CSA에서 자바를 다루므로 자바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대회가 겨울에 몰려 5월 AP 시험과 겹치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
| KOAI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 |
참가 가능 | 국내에서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국가대표로 가는 경로입니다. AP 부담이 커지기 전인 9~10학년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USAAIO USA AI Olympiad |
조건 있음 | 미국·캐나다 시민권자나 거주자, 또는 그곳 학교 재학생으로 참가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APIS를 다니는 학생은 보통 KOAI 쪽이 맞습니다. |
| KSEF 독립 연구 KSEF 과학프로젝트대회 |
참가 가능 | AP 과목에서 배운 개념을 새 질문과 데이터로 확장해 별도 연구로 만드는 경로입니다. 학교에서 제출한 과제를 그대로 다시 내지는 않습니다. |
| ACSL American Computer Science League |
참가 가능 | 팀 단위 참가가 일반적이지만 개인 준비로도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AP CSA·USACO 준비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
* 참가 자격과 일정은 해마다 바뀝니다. 지원 전에 각 대회의 해당 연도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노원구에서 압구정까지는 지하철로 오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대면과 온라인 중 시기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평소에는 압구정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바 문법이나 알고리즘처럼 처음 배울 때 막히기 쉬운 부분은 옆에서 보는 편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반면 5월 AP 시험 직전이나 학교 과제가 몰리는 주에는 이동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때는 같은 수업을 1:1 온라인으로 돌립니다.
1:1
전담 강사 배정
AP 진도 기준
대면·온라인
시기에 따라
바꿔 가며 진행
노원
압구정까지
지하철로 이동
APIS는 석차를 매기지 않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성적표만으로는 학생이 어느 정도인지 밖에서 알기 어렵고, 대신 무엇을 했는지가 더 크게 읽힙니다.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AP CSA를 들었다면 자바를 다뤄 봤다는 뜻이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는 방법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알고리즘 대회로 깊이를 보여 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파이썬과 머신러닝으로 관심 분야와 엮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둘 중 아이 성향에 맞는 쪽을 골라 하나를 끝까지 가져가는 편이, 여러 개를 얕게 벌이는 것보다 설명하기 좋습니다.
연간 이수 개수에 상한이 있으므로 10~12학년 배치를 미리 그려 보는 편이 좋습니다. 자바를 처음 접한다면 9학년에 밖에서 기초를 다진 뒤 10학년이나 11학년에 넣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다만 신청 조건과 상한은 학교의 해당 연도 안내로 확인하셔야 하고, 상담에서 아이의 목표 전공과 함께 배치를 그려 드립니다.
5월 시험까지 남은 기간을 세 구간으로 나눕니다. 먼저 자바로 문제를 정확히 작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디지털 시험 환경에 익숙해지고, 마지막 4~6주는 실전 문제를 반복하며 취약 단원을 메웁니다. 시험 범위와 형식은 해마다 조정될 수 있으니 College Board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7학년은 AP를 걱정할 시기가 아닙니다. 파이썬으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고, 알고리즘 문제에 익숙해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 시기에 코딩이 재미있는 일로 남으면 8~9학년에 자바나 대회로 넘어갈 때 훨씬 수월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컴퓨터 과학 쪽으로 방향이 분명하다면 CSA에 자리를 주고 남은 칸을 수학이나 과학에 쓰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CSP를 먼저 듣고 다음 해에 CSA로 넘어가는 순서도 무난합니다. 연간 이수 상한이 있으므로 전체 배치를 놓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리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석차를 내지 않는 학교는 국내외에 많고, 대학은 학교가 제출하는 프로필로 그 학교의 성적 분포와 과정 난이도를 판단합니다. 다만 석차가 없는 만큼 학생이 무엇을 했는지가 더 크게 읽히므로, 성적 외에 설명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학교가 공개한 정책에 따르면 Honors 과목에 0.33점, AP 과목에 조건을 충족할 경우 0.5점의 가중치가 더해지고, GPA는 APIS에서 이수한 과목만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세부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학교의 해당 연도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CIT는 성적 산정에 관여하지 않으며 과목 선택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까지입니다.
지하철로 오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다만 AP 시험 직전이나 과제가 몰리는 시기에는 같은 수업을 1:1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 이동 때문에 수업이 끊기지는 않습니다. 처음 상담에서 학교 일정을 보고 요일과 방식을 함께 정합니다.
가능합니다. APIS 학생은 영어 수업 환경에 익숙하고 AP 시험과 USACO 문제도 영어로 나옵니다. 개념이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은 한국어로 보충하면서 진행합니다.
있습니다. 12학년에는 새로 벌이기보다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동안 들은 AP 과목과 만든 프로젝트, 대회 기록을 학생이 설명할 수 있는 형태로 묶고, 지원 서류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도록 다듬습니다.
따로 반을 나누지 않고 1:1로 진행합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지금까지 넣은 AP 과목과 관심 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이수 현황과 학교 일정을 확인한 뒤 그 학생 기준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참고 출처 (Sources)
APIS 자녀의 AP 과목 배치와 코딩·AI 준비를 함께 그려 드립니다. 노원에서 압구정 대면 수업과 1:1 온라인 중 편한 쪽으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 나오는 학교 이름은 어느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위한 안내인지 밝히려고 적었습니다. CIT는 해당 학교와 제휴하거나 후원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며, 학교를 대신해 안내하지도 않습니다. 각 학교의 이름과 상표는 학교에 있습니다. 커리큘럼·시험·대회 규정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이나 수강 전에 학교와 주관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