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lings can learn together. A 1:2 format works best when the two children are close in level and goal — they motivate each other. When the levels differ a lot, we run the same time slot with different tasks (effectively two 1:1s), or recommend separating them so each moves at their own pace.
1:2가 잘 맞는 경우
형제·남매가 나이와 실력이 비슷하고, 둘 다 비슷한 흥미(예: 게임 만들기, 같은 대회)를 가진 경우 1:2는 좋은 선택입니다. 서로 결과물을 보여주며 자극을 받고, 집에서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운영상으로도 한 시간에 두 아이를 함께 볼 수 있어 합리적입니다.
실제로 '두 아이를 같이 보내고 싶다'는 문의가 자주 옵니다. 이때 먼저 확인하는 건 가격이 아니라 두 아이의 현재 수준과 목표가 얼마나 가까운가입니다. 그게 맞아야 1:2가 제값을 합니다.
수준 차가 클 때는 어떻게 하나
형이 파이썬 프로젝트를 하는데 동생은 블록코딩 입문이라면, 한 강사가 같은 흐름으로 1:2를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같은 시간 · 다른 과제
같은 시간대에 각자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합니다. 사실상 1:1을 두 번 운영하는 구조라, 두 아이 모두 자기 속도를 지킵니다.
분리 운영
흥미·목표가 많이 다르면 시간을 나눠 각자 1:1로 갑니다. 함께 묶는 것이 오히려 한 아이의 진도를 늦출 때 권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담에서 두 아이의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같이'가 목적이 아니라 '각자 잘 배우는 것'이 목적이라는 원칙은 같습니다.
정직하게: 같이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형제를 묶으면 비용·이동이 편하지만,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속도에 맞춰지며 흥미를 잃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편의'보다 '각 아이의 학습'을 먼저 봅니다. 1:2가 안 맞으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른 구성을 제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아이에게 맞는 구성을 같이 찾아요
두 아이의 나이·현재 수준·관심사를 알려주시면, 1:2가 맞을지 분리가 나을지 솔직하게 안내해 드립니다.